2016.01.26 ​

처음에는 이런캠프몇번다녀와서 똑같겟지 생각하고 고생할마음가짐으로 갓는데 역시 가자마자 예배하는게 똑같다 그래서 처음에는 계속 지루하게 좀 듣고잇엇다 그래서 첫날은 그냥 무난하게 지냇다 

그런데 둘쨋날에 저녁예배가 역시 대단햇다 울면서 기도하고 찬양할때도 뛰면서 점점 변해져갓다 둘째날엔 제일 재밋엇던건 잃복(잃어버린복음을찾아서)기대는 안햇는데 기대와는 달리 매우 재밋는걸 해서 재밋엇고 또정말 목사님들이 말씀전하실때 지루하지않고 참 재밋게 해주시고 틀린거하나없이 말씀이 너무 좋앗다 

이런은혜 흘리지않고 계속 채워가길원한다 그리고 마지막날에 간단한 예배를 드라고 집에갓다 아쉬운점도 좀잇엇다 아무튼 정말 즐거웟고 이런예배들을 드릴수잇어 좋앗다​

* 전 홈페이지에 올려주신 간증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