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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흥세대 겨울캠프 간증문 윤한별 운영자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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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evivalgeneration.net/bbs/bbsView/31/5547574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목자수련회에서 은혜를 받고 온 윤한별입니다.

 

저는 첫째날 목사님께서 설교하신 부분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먼저 '하나님은 당신을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시며 예수님은 나의 구세주이다.' 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

 

 

너의 믿음이 나를 구원했다.  나는 너희를 구원하러 왔다. 여기서 은혜를 많이 받았고, 또한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있는 것에 대해 의심은 하지 않았냐? 내 기도을 정말 들어주실까 라는 의심 있지 않냐? 라는 질문에서 뜨끔 했습니다. 왜냐하면 의심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서 있어서 회개를 하였고, 원종찬 전도사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원칙,  원리, 질서로 살아야한다고, 하나님의 원리로 성취해 나가라. 감사함에 기도를 하자. 돈 때문에 예수를 버리지 말자. 라는 부분들에서 은혜를 받았고 기도할때도 이와 관련된 주제로 기도를 했습니다. 

김관성 목사님께서 찬양시간에만 열정적으로 하지말라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서 찬양할때만 열정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예배시간에도 기도하는시간에도 신앙에 있어서 열정적으로 해야겠다고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고난과 힘든 순간이 찾아와도 하나님을 버리지않고 하나님을 찾고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헤를 받는다.  힘들 때 하나님을 버리지 않고 다윗처럼 하나님만 바라보면 하나님의 위로가 온다. 라는 멘트에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제가 여름수련회때 회개하고 죄를 짓지 않은 삶을 살려고 했는데 어느새 나의 중심은 하나님의 중심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정말 나를 구원하러 오신 주님께 너무 죄송했고 제가 이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에서 정말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기도회때 제가 힘들 때 고난이 찾아올 때 기도로 하나님을 찾는 제자가 될 수 있게 해달라고. 나의 중심이 공부, 걱정이나 근심의 중심이 아닌 하나님의 중심이 되는 삶을 사는 하나님의 제자로써 부끄럽지 않은 제자가 될 수 있도록 회개도 많이 하고 기도를 했습니다. 

홍종철 목사님께서 왜 사랑하는 아들을 버리고 바보같은 우리를 택했냐 이 부분에서 진짜 많이 울었고 회개를 했습니다. 

기도회때 방언이 나오고 그 방언의 뜻을 이해하게 되었고, 뜨거운 체험과 몸에 진동이 오는 신앙적인,영적인 체험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은 늘 있는 기회가 아니니깐 여러분들도 이번 겨울수련회때 꼭 와서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여러분들의 삶이 하나님의 중심이 되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보내주신 학생들 간증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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