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암신흥교회 권미애 간증문 | 운영자 | 2018-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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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늘 부족하여 전도사로서 자격이 없다 느껴졌습니다. 사역을 그만 두는 것이 맞다고 여겼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나의 어떠함과 상관 없이 주님이 저를 이곳에 부르셨고 이곳에 두셨음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다시 달려보려 합니다. 제 힘과 능력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해주신다는 믿음으로… 귀한 자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동역자 부흥세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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