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6 ​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중딩이 된 14살 축복교회에 다니는 김강희 입니다. 부흥세대캠프에간다고했을때는저번에간 인터콥선교캠프에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도 기대반 설렘반 으로 가보았는데 생각 이상으로 너무 좋았다. 이번 캠프 때는 찬양의 은혜가 제일 컸던 것 같다. 

찬양을 부를 때 신나는 찬양을 할때는 막 방방 뛰면서 찬양을 하는 분 들을 보고 나도 뛰고 싶다. 라는 생각이 컸다 그치만 내주변에는 안뛰는 사람이 대부분이였다. 아무도 안뛰는 데 나 혼자만 뛰면 괜히 무안할 것 같아서 첫째 날에는 뛰지 않았다. 그날 밤 기도를하면서 내가 여태 지은 죄들이 하나 하나 떠오르면서 그 죄들을 회개 하는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그때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이 펑펑 쏟아져 내렸다.마가다락방 기도회때가 너무나도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둘쨋날밤에도 마가다락방 기도회가 있었는데 그때도 역시 펑펑울며 기도를 하였다. 찬양도 부르며 ,정말 기도를 많이 했다. 그때 기도를 받고싶은 분들은 앞으로 나오라고 하셔서 나는 울면서 앞으로나가였다. 나는 그때 어떻게 올라갔는지도 모르겠다..올라가서 찬양을 부르며 기도를 받고 기도를 하고 너무좋았다..그러고나서 기도를 마치고 찬양 신나는 찬양들을하였다. 그때는 너무 신나서 나도 모르게 막 뛰게 되었다! 그때는 부끄럼하나없이 막 뛰었다 너무신났다! 그리고잃어버린복음을찾아서를할때는 게임을통해 하나님 말씀과 찬양들을 게임을 통해한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면서 재밌었다. 

비록 닭꼬치와 핫바를 못먹어 아쉬웠지만 재밌었다!❤ 부흥세대를 통해 하나님에게 한발짝 더 가까이 간 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행복한시간이되었던것같다. 다음 여름캠프 때도 꼭!!!!가고싶다 그리고 캠프를 갈때만 은혜를 받고 뜨거워지는 것이 아니라 기존 교회에서도 받은 은혜잃지않고  지속적으로 회복되어야한다는 것을 캠프를 통해 깨달았다 부흥세대!너무감사합니다!!^^앞으로는 죄를 지어도 회개를 하고.받은 은혜 잃지 않게 열심히 할것이다 하나님께영광!!​

* 전 홈페이지에 올려주신 간증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