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8

작성자 : 김유나

그동안 가지고 있던 약간의 불신과 미움과 모든 것이 기도와 함께 사라졌습니다. 진정한 기도를 해 본 것이

정말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를 2박 3일동안 보듬어 주신 주님과 앞으로도 쭉 함께 할 수 있도록 캠프 끝나고 나가서 일상으로 돌아간 후에도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저를 위해 예비해 두신 길이 있음을 믿습니다.​

*전에 홈페이지에 올라왔던 간증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