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규암중앙감리교회 간증문 | 운영자 | 2018-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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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작성자 : 유영화
뛰다가 발목이 잘못 꺽여서 뼈가 부러지고 인대가 다 늘어나게 되고, 깁스까지 하게 되었지만, 비록 당분간 운전도 못하고 불편하지만, 저희 엄마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정도로 끝난 게 어디냐. 다 하나님의 은혜다. 발목 잘못 다치면 수술해야되는데, 이 정도인 것으로 감사하게 생각해라" 저는 그렇게 생각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수련회 준비를 하는 이 중요한 시기에 다리를 다쳐서 불편한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지만, 무조건 믿는 게 하나 있었습니다. '수련회 가면 주님께서 고쳐 주실 것이다.' 무조건 믿었고 주님이 고쳐주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전에 홈페이지에 올라왔던 간증 자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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